머구에 힐링하러 갔더니 킬링이 되버림.. 거기에 동창이 있을줄 누가 알았겠나
18혁준은 여러모로 반성하는 년도다. 머구에서 남은기간 술자리 가지말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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