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그거 갔다 온 이후로 맨날 동물 보러 가느니 귀농 관련 준비 한다고 방송 가끔 키고 그러지 않았음?
근데 그 이후로 근 한 달이 지나고 철원에 온 지도 꽤 됐는데
왜 아직도 철원 집은 계란님이 준비 한 게 다고
동물이고 뭐고 아무것도 스탠바이 안 되고 준비한다고만 하는 거임?
본인이 귀농 가면 성내동 집에선 못 키우던 동물도 키우고 자연에서 힐링 하면서 컨텐츠도 만든다는 식으로 기대 심어주고 본인도 기대 풀로 찼으면서
왜 막상 철원 오니 고자맨이 집 근처 공사하는 그런 방송이 다고 맨날 준비중 깔짝 이런게 다임?
거기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는데 서울 리턴 전에 말했던 거 지킬 순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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