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민자 가정을 다룬 영화 '미나리'
감독인 정이삭은 한국계 미국인
주인공인 스티븐 연도 한국계 미국인
그런데 미국 이민자 (미국인)을 다루는 영화임에도 골든 글러브에서 작품상 후보에서 빠지고
외국어 영화상으로 빠지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함
(이전에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의 경우
전체 대사 중 영어가 30%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상 후보에 올랐음.)
다니엘 대 킴 "내 나라가 미국인데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와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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