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되니까는 아직도 붙들고 보는사람들 실망하는사람들 언제 마르나 궁금하다
계란씨 오고나서 무슨 백설양이랑 술래잡기였나 추격전이었나 하던땐가 까지보다가 안봤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계란씨 떠난거같고
다시 내알아하는 트루공혁준으로 돌아왔네
팬이든 안티팬이든 항상 공혁준 곁엔 사람들이 넘쳐
이 사람은 참 인복이 좋아
이정도 되니까는 아직도 붙들고 보는사람들 실망하는사람들 언제 마르나 궁금하다
계란씨 오고나서 무슨 백설양이랑 술래잡기였나 추격전이었나 하던땐가 까지보다가 안봤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계란씨 떠난거같고
다시 내알아하는 트루공혁준으로 돌아왔네
팬이든 안티팬이든 항상 공혁준 곁엔 사람들이 넘쳐
이 사람은 참 인복이 좋아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