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가기 전에 방에 모여서 성내동 공포겜 & 무서운 썰 돌아가면서 하고 더우면 수박도 꺼내 먹고 그런 소박한 일상이 보고 싶었는데
영창 때 어두운 방에서 도란도란 무서운 이야기 돌아가면서 했던 거 너무 재밌어서
그런 분위기로다가 방송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이대로면 태풍으로 더운 여름 밀리면서 그때 한번으로 만족해야될거 같애 흑
이번 여름 가기 전에 방에 모여서 성내동 공포겜 & 무서운 썰 돌아가면서 하고 더우면 수박도 꺼내 먹고 그런 소박한 일상이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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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위기로다가 방송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이대로면 태풍으로 더운 여름 밀리면서 그때 한번으로 만족해야될거 같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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