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컨텐츠 질과 양도 문제지만 그걸 풀어나가는 메인인 혁준이의 준비 부족
1. 피드백의 부족
- 컨텐츠를 하고 복기를 전혀 안함. 자기가 했던 컨텐츠에서 어느 부분이 곱창파트였는지 어느부분이 꿀잼파트였는지 돌아보지를 않음.
ex) 운동방송이야 옆에서 PT봐주시는 김계란님이나 염매니저님이 강제로 피드백 해줌.
그렇지만 매번 자세가 무너지거나 집중하지 않으면서 처음자세랑 달라짐. 피드백의 흡수가 부족함.
- 이전에 있었던 컨텐츠를 언급하고 비판하려고 하면 괜히 큰소리 내면서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임.
2. 과거 컨텐츠 떡밥회수 실패
- 썸썸편의점, 이모티콘 공모전, 육하원칙과 같이 과거에 하기로 약속했던 컨텐츠를 잊어버림,
그때그때 면피용으로 하겠다고 대답하지만 할생각은 있는지 실천을 안함. (육하원칙 환불도 늦게 이뤄지는 이유도 동일)
게시판이 불타는 이유도 시청자와의 약속을 번번히 어기는 과정에서 나온 것임.
- 분명히 지각, 갑작스런 휴방에는 벌칙을 받기로 했지만 이또한 지켜지지 않음. (늦는다 공지해도 지각은 지각임)
3. 소통의 부재
- 공지를 안해도 너무 안함 (트게더는 읽는다면서...)
- 2차 육하원칙이 나오게 된 원인과 1박2일 펜션 컨텐츠 나오게 된 원인.
1차 육하원칙(한라산)캔슬하고 뜬금없는 컨텐츠를 제시함. 소소하게 '공십세끼'의 부활이라는 긍정적인 해석이 있었으나,
어림없지~! 분내 킁캬킁캬! 해버리려는 자기 의도를 다분히 내비침.(결국 1차 육하원칙을 위한 도네 77ㅓ억)
- 공게더가 불타려 하자 급하게 2차 육하원칙으로 트수들을 입막음 시도
ㄴ> 도네한 트수들 생각한게 아니라 자기가 욕먹기 싫어서 하는거
결국, 시청자들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고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하고싶어한다는 것.
- 소통이랍시고 의견(을 가장한 ㄴㅇㅇㅎㄱㅇ)방송 또한 무리한 공약으로 바로 지켜지지 못하고 언제할지 모르는 컨텐츠로 남아버림.
공게더 컨텐츠추천 게시판에보면 유튜브용, 생방송용으로 할만한 컨텐츠들이 있음에도 하지 않는건 그냥 고집임.
※ 결론 : 혁준이가 바뀌고 방송 잘하면 좋은것이나, 그걸 바라고 기대하고 조바심내면 자기 뚝배기만 깨는꼴임.
현명한 공청자라면 기대하지말고 현상을 보고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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