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재넌과 보라하기가 걸린 공혁준
거제도 해안가 근처 펜션, 별빛을 뒷배경으로 방송이 켜진다.
김계란에게 미리 사전에 협의를 해둔 공혁준은
가브리엘, 고자맨과 함께 바비큐도 굽고 못다한
무사트 썰도 풀며 추억에 잠긴다.
술이 들어간 진지한 분위기, 네 남자는 분위기에 취하며
힘들었던 과거들을 서로에게 얘기하면서 앞으로는
잘해보자며 서로를 위로한다.
는 개씨팔새끼야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
님이 왜 화가 나요. 님 믿고 따라온 재넌 가브리엘이 화나지.
자기 자신한테 화났다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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