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님 염매님 세족식에 발뽀뽀 한번 해드리고, 저지방 고단백 고급 고기 사다가 구워드리고,
공혁준의 진심이 담긴 마음의 편지 써서 낭독하면서 악어의 눈물 흘리면 혁준님 떄문에 고단했던
계란님 염매님도 조금은 따뜻해지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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