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제 개기 시작했는데 언제 한번 적당히 더운 날 날 잡아서
과로사님 가고나면 2층에 작은 방 빌텐데 영창 때처럼 거기 옹기종기 모여서 에어컨 풀로 튼 다음에
성내동 멤버들 다 같이 모여서 공포게임도 돌아가면서 하고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도 하자ㅋㅋㅋ
점심 때쯤엔 수박 갈라서 화채도 해먹고 밤에는 좀비게임 같은 미니게임도 치면서
귀신의 집보다 더 소름끼친다는 성내동 노란집 컨셉으로 언제 함 방송해보자ㅋ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은 다른 것보다 그 노란집 식구들 사소한걸로 서로 장난치는거 관전하는걸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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