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이야기나 공혁준이 노력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는 딴애들이 많이 이야기하기도 했고 관심도 없으니 넘기고
난 식빵아재 방송보다가 너 투기장 초대석 하는거보고 그때 유입되서 보기시작했다.
말숙이 떄문인지 스마갤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웃으려고 보는 방송인데 요즘 니방송보면 웃음이 안난다.
똥덱굴리면서 사기치는 12시한테 욕씨게박고 배반모독날리면서 춤추고 토그왜글로 덱뺏어먹던 놈이
도발노루 짝수기사만 굴리고
영도, 도네보면서 혁무위키 오지게 날리면서 아는척 하던놈이
죄송합니다만 연발하고
치킨 절단내고 브란피자하고 김치전먹으면서 츄라이츄라이하던 유쾌한 공혁준은 어디가고
스폰먹방마저 눈치보면서 안먹는 공혁준만 남았다.
아싸리 요즘방송보단 씹덕도네보면서 또울의 달이나 돌리던 때가 낫지 않았나 싶다
난 다음팟시절부터 니가 뚱뚱해서 좋았던적도 싫었던적도 없었고, 약속잘지켜서 좋았던거도 아니다.
살빼고 노력하고 약속잘지키면 더 좋겠지만 그거때문에 니 장점 안 버렸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요새 뭐만하면 사과하는데 이제 니 죄송합니다는 호무새 호우호우보다 더 의미없는 말이니까
감자 사고쳤을 때 처럼 깔끔하게 진정성 있게 사과한번 박고 니 방송 제대로 챙기는게 훨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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