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형이라고 따르던 사람들 거의 다 척지다싶이하고
도와준건데
그 중간과정의 생략이 큰거일수도있지만
그냥 따로 혁준이한테 이야기하고 혁준이가 시간내서 고기를사주던
집으로 애기용품을보내주던해서 풀어볼만했던거같은데
안타깝다
방송용 어그로라지만
혁준이 입장에선 괜히 도움을줬나 괜히 나섰나 생각할수도있을꺼같음
자기가 형이라고 따르던 사람들 거의 다 척지다싶이하고
도와준건데
그 중간과정의 생략이 큰거일수도있지만
그냥 따로 혁준이한테 이야기하고 혁준이가 시간내서 고기를사주던
집으로 애기용품을보내주던해서 풀어볼만했던거같은데
안타깝다
방송용 어그로라지만
혁준이 입장에선 괜히 도움을줬나 괜히 나섰나 생각할수도있을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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