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칸땜에 민심 조져갈때 공혁준을 구해준건 타요
타요가 새벽에 와이프까지 설득하면서 코로나로 복잡한 대구까지
새벽에 직접 차를끌고 내려가 공혁준을 픽업해서 뜨뜨와 대면자리를 만들어줌
하지만 공혁준은 자기가 원래부터 화해하고 싶어했고
자리가 만들어져 자기가 직접 사과하고 했다고 망언을하며 조작
타요가 이걸보고 말이 안된다고 태클걸음 이렇게말하는게 사람새끼일수가 있는지
의심이 된다고까지 표현함 .
룩칸땜에 민심 조져갈때 공혁준을 구해준건 타요
타요가 새벽에 와이프까지 설득하면서 코로나로 복잡한 대구까지
새벽에 직접 차를끌고 내려가 공혁준을 픽업해서 뜨뜨와 대면자리를 만들어줌
하지만 공혁준은 자기가 원래부터 화해하고 싶어했고
자리가 만들어져 자기가 직접 사과하고 했다고 망언을하며 조작
타요가 이걸보고 말이 안된다고 태클걸음 이렇게말하는게 사람새끼일수가 있는지
의심이 된다고까지 표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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