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영창 컨텐츠도 한번 써먹긴 해야하는데
이번에 혁준이가 헛짓거리 하면 불타오를 거 알기도 하고 혁준이가 큰 반항없이 잘 따라오기도 하니깐
영창 컨텐츠 찍기에는 4월1일 만우절이 딱! 맞아 떨어짐
그리구 일단 혁준이가 택시에서 너무 해맑았음
혁준이 3년 정도 봤는데 평소에 심각하면 혁준이 눈이 ㅡㅡ 되면서 큰일났다 라는 느낌을 보내는데
말투에도 걱정 1도 안보이고 '그냥 즐겁다~ 행복하다~' 이런 느낌임
계란형 기획력이면 일부러 컨텐츠 찍으려고 혁준이 국수 먹인 거일수도 있뜸
많은 정황들이 장난으로 보여지지만 사실... 마음 깊은 한구석에서는 혁준이가 순간 미쳐서 이런 짓을 했을 거 같기도 해...
한줄요약 : 혁준아 맘 졸이게 하지말고 빨리 방송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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