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작게임들이 발매일을 공개하는 날을 예고하거나,
아예 아무 정보 없이 이미지나 한장 딸랑 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몬스터 헌터 월드 첫 공개후 7개월만에 발매 (2017.06~2018.01)
1400만장 판매에 메타 90점의 대호평
레지던트 이블 2를 공식 발표하고 7개월만에 발매 (2018.06~2019.01)
마찬가지로 흥행성공에 메타 91점의 대호평
데빌메이크라이5는 9개월만에 발매 (2018.06~2019.03)
기존작 최대판매량이 300만장이었는데 일주일만에 200만장 돌파. 메타 88점의 호평
그리고 그저께 새로 공개한 바이오 하자드 3의 리메이크 (2018.12~2019.04)
이건 발매일이 무려 4개월 밖에 안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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