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37세 부동산업자인데,
트위터로 알게된 가출 여중생2명을
자기가 관리하는 맨션에...두명의 여중생에게 각각의 방도 제공하고...
시간을 정해 부동산 관련 공부및 일반 공부도 시켰다네요.
경찰 조사에서 " "장래에 자기 일을 돕게 할 생각이었다"라고 말했다고
일단 경찰이 유괴로 처음에 체포한 건
여중생 부모님들이 딸이 집에 안들어오니까 신고해서
가출과 납치 등 여러 가능성 보고 수사 들어갔다가
해당 남성 집에 있다는거 알고 곧바로
유괴,납치혐의로 잡았는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여중생들 보호..
여중생들이 집에 가기 싫다고 연락처 거부하니 부모에게 연락 할 길 없고..허튼짓 안하고..
학생은 공부해야 한다고 물심양면 학업에
매진하도록 지원
해당 수사진은 수사하면서도
납치,유괴가 아닌 자진 가출이고 숙식 제공 해주는 이가 허튼짓 안하고
여중생들은 아저씨 집에서 잘먹고 잘자고 공부도
더하고..했다니..
어찌 처리 해야하나 고심중
조강현볼키스쪽쪽배방구 
강찬밥점심훔친고수달 
자동더빙 
_발광_ 
탈모는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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