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스타 가기전에 혁준님이랑 승딸님만 보고 싸인받으면 목표다이룬거다라고 생각하고 지스타 도착하고 이리저리 줄이 너무길어서 구경하고 댕기다가 트수본능 돋아서 배그 구경하고 있던 친구델꼬와서 트위치 부스에서 승딸님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혁준님 보이길래 어어 하다가 얼렁 뛰어가서 사진쫌.. 했더니 찍어주셔서 ㅎㅎㅎ 그때 급하게 가시느라 사인은 부탁 못드렸지만 ㅠ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방송도 자주안봤었는데 매일 챙겨보겠읍니다 ㅠㅠ
(모바일은 사진첨부가 안되나요 ㄷ)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