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3주째 학교에 가질 못했다 ㅋㅋㅋㅋㅋ
처음 1주쯤은 병원에서 간문제 알아본다고 계속 입원해서 못갔고
근데 병원에서 정밀검사 할때 다리에 피로골절이 심하게 있다고 또 다리에 철심맞고 집에와서 요양중....
그리 가기 싫었던 학교가 가고싶어지는 마술...
아니 나 왜이러지 나 이렇게 아팠던 적이 한번도 없는데? 누가 나좀 위로해줘요
가족들은 나 입원중일 때 다 내려갔고 그 후에 계속 혼자라서 외롭고 눈물나올라한다
혼자 아픈게 왜이렇게 서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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