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성문 2트입니다.
1트의 실패로.
제 마음을 시로 표현하겠습니다.
湖涯碍哀
互愛碍哀
好愛曖靄
호숫가를 보지못하니 슬프고
서로 사랑하지못하니 슬프도다
그대를 사랑하고 좋아했음이 이제는 아지랑이 같구나
항아리 깨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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