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몽달님 나는,,, 코로나에 걸려버린 게 아닐까.......?...............
이렇게 될 줄 알았따면,,,
건강했던 그제 저녁에 마지막 만찬으로 내 최고로 사랑하는 참치회를 먹을 걸,,,,
라고 오늘 저는 생각했었더랩조.........
.사실 어제 까지두 그냥 피곤해서 그런갑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디...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디 다행히 편도염이라구 합니당...
염증이 많아서 열도 나구 몸살기운이 온 걸 저는 영락 없이 코로나인 줄만 알구 죽게 될까바 달달 떨고 있었읍니다.,,,
병원 가서 염증도 긁어냈구 약도 받아 와서 점심치만 먹었는 데도 벌써 많이 좋아졌읍니다!
근데 말을 할 때마다 통증두 있구 갈라지는 느낌이 왕왕 들오소 빠른 완치를 위해 오늘은 휴뱅을 해야할 고 같읍니다...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것도 제 잘못임니다....머리를 박겠읍니다....
대신 내일 옴총 빨리 방송을 할거에요 올마나 빨리냐구요 7시 30분이요 옴총 빠루죠
기다리고 계셨던 분이 있다면 넘무나 미안합니다롱,.... 죄송죄송,, 몽랜절..
푹 쉬고 약도 잘 챙겨먹어서 후딱 떼고 오겠읍니다 ..! 우리 내일 바요..! 잘 자.,,,!
라비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