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후문 봉쉐 정문으로만 등교
정문들어가전 정문지키시는분에게 발열체크 받음
건물들어가는 입구를 하나로 통일
들어가기전에 거리 유지하고 손소독, 발열체크, 열화상카메라 지나감(사실 설치만 해두고 체크하는 사람은 없음)
반에서는 짝꿍없이 모두 앞뒤좌우 거리유지
등교하는 즉시 비가오든 눈이오든 창문은 무조건 열고 있어야함(비와서 추워죽는줄)
반에서는 마스크가 불편해 코와 입을 잘 가리지 않는 학생이 많음, 거리유지 안됨
급식소는 1반부터 9반까지 방송으로 차례차례 불러서 급식을 먹음
급식소 들어가기 직전부터 거리유지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순으로 진행됨
숟가락과 젓가락, 식판 모두 영양사 선생님이 직접 나눠주심
식당좌석 배치는 모든 학생들이 한 방향을보고 좌우로는 한칸씩 띄운뒤 밥먹기(칸막이는 없음)
밥먹고 나서 음식물을 버릴때는 거리유지가 안됨
+밥먹고나서 학교에서 유일하게 물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옴
(학교갈때는 물을 싸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