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시험이 있어서
오후 1시 반쯤 코엑스에 도착했는데
사전신청도 지금 입장줄을 서셔도
입장 할 수 없다고 하여 좌절감을 맛보고
원래 같이 놀기로 했던 분이랑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식당도 요리나오는데 40분 걸림)
3시쯤 나왔는데
그땐 사전신청 줄이 텅텅 비어있어서
후딱신청하고 콜랩쪽에서 존버탐
조매력, 자동, 렘쨩, 김가성, 노돌리 등등 스트리머들 보고
렘쨩 사진받고
럭키드로우C까지 다 보고 나왔습니다
한국의 팬규모를 가능하지 못하고
작은 회장에서 연 유비측의 안일한 운영방식이
이런 불만을 초래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사전신청 당첨 모자
김가성
조매력
행사 끝나고 나가는 도중의 자동맨
총을 쏘는 렘쨩
렘쨩 사인
전 바보를 써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지만 칭호가 붙었습니다
그리고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는데
렘쨩가면도 무사히 전달했습니다
추후 렘쨩님이 인증하실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