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나_님 여러분과 함께 깨가는 시크릿 퀘스트 입니다. 댓글을 통해 많은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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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아이템 정보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제 소지가 잇어 아이템 정보는 삭제합니다 :)
순서 | 6 |
퀘스트 이름 | 왕자와 왕자(The Prince and the Prince) |
힌트 | 낭만을 담은 구름 |
npc | 크루시오 도몬가트 |
힌트 | 발간 노을을 품은 아침해의 "노을"에 해당하는 재료를 찾아 낡은 연금술 도구에 투하하자. |
아이템 이름 | 낭만을 담은 구름  |
공식 홈페이지 힌트 | 소금처럼 쏟아지는 별빛 가득한 선창가에서 가만히 서서 서글픈 뱃고동 소리를 들어보오 첫사랑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는지 덧없이 흘러가 버린 세월에 가슴이 시리건만, 내 어릴 적 마음을 그곳에 그대로 두었으니 마음이 이리저리 부대끼다 보면 아니 좋겠소. |
아이템 설명 | 대륙 최고의 궐련 장인 아비호크가 1년에 12대만 생산하는 최고급 한정판 제품이다. 네 번의 발효과정으로 인해 풍기게 되는 아주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
완료 아이템 |
HINT1
야자나무아래 책읽는 소년이 보인다.
해당지식을 찾아보자
힌트의 내용으로보아 아레하자동화책에관한 이야기인것 같다
아레하자 무역상인이
무역품중에 야자숲 소년 단편집이 있다
지식 내용이 멀리 퍼트리는 내용이니 해당 무역품을 많이 팔아보도록 한다.
무역품은 달구코끼리or낙타or등짐지기로 하기를 추천한다
왔다갓다 하면서 무역템이 없으면 채이해서 사면된다.
무역상인의 위치는 9시, 12시 상관없이 렌덤으로 됩니다.
-고생의 흔적-
노을
1.
소금처럼 쏟아지는 별빛 가득한 선창가에서
가만히 서서 서글픈 뱃고동 소리를 들어보오 > ^^ 이번엔 항해 입니까.
첫사랑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는지
덧없이 흘러가 버린 세월에 가슴이 시리건만,
내 어릴 적 마음을 그곳에 그대로 두었으니
마음이 이리저리 부대끼다 보면 아니 좋겠소. >일리아섬에 누군가 그리워하던 할아버지가 있엇던거 같기도 하고...
2.
대륙 최고의 궐련 장인 아비호크가 1년에 12대만 생산하는 최고급 한정판 제품이다.
네 번의 발효과정으로 인해 풍기게 되는 아주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내가 담배맛을 알께뭐람 =_= 여튼 일리야에 담배피는 할아버지 찾아보자
바다 관계면 노을빛 산호초가 맞을지도
클릭하면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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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왕자와 왕자(The Prince and the Prince)
8 탐욕스러운 밀약(A Tempting, Secret Accord)
11 독수리의 울분(The Eagle's Lament)
12 한량의 끝(The End of Philandering)
13 급작스러운 종전(A Sudden End of Hostili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