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VE 기준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톱 단창]
최고의 DPS, 개짧은 리치
{점수: 5 / 5}
[톱 창]
회차에선 톱단창에 밀려 아무도 안쓰는 무기.
리치랑 모션은 살짝 낫긴 한데 톱단창이랑 별 다를건 없다.
{점수: 4 / 5}
[야수 사냥의 도끼]
대미지 모션 범위 경직 모두 챙긴 무기.
이 무기는 변형상태일때 진가가 발휘된다.
다만 살짝 속도가 느린게 흠.
{점수: 5 / 5}
[칼날 지팡이]
초반엔 쓰레기, 후반엔 나름 쓸만한 무기.
초반에 강화안된 상태일때는 그지같은 공격력때문에 쓰레기 무기이나, 후반에 높은 스탯, 강화, 혈정석을 갖추면 속도도 빠르고 리치도 긴 다크호스가 된다.
다만 대미지는 그렇다쳐도 후반에도 노답인 경직은 좀 많이 흠이 된다.
{점수: 4 / 5}
[장송의 칼날]
그럭저럭의 집합체.
그럭저럭 높은 대미지, 그럭저럭 넓은 범위, 그럭저럭 괜찮은 경직을 갖춘 그럭저럭 무기이다.
{점수: 3 / 5}
[자비의 칼날]
속도는 최상위권이지만, 대미지 경직 범위 모두 안좋은 무기.
빠른 속도를 살려서 한명한명씩 치고 빠지는 전투를 필요로 한다.
{점수: 3 / 5}
[교단의 돌망치]
사거리를 희생한 대신 묵직함을 받은 성검.
엄청난 경직이 포인트인 무기이다.
{점수: 4 / 5}
[루드비히의 성검]
완벽한 무기.
{점수: 5 / 5}
[레이테르팔라슈]
간지때문에 쓰는 무기.
자검 + 총의 조합으로, 나름 긴 리치와 검에 부착된 총의 이점을 잘 살려 한명한명 상대하는 플레이를 필요로 한다.
{점수: 3 / 5}
[치카게]
간지때문에 쓰는 무기 2.
기본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딱히 뭔가 장점이 없는 무기.
변형상태일때 피가 쫙쫙빠지기 때문에 숙련되지 않았다면 오히려 쓰는게 손해인 무기이다.
{점수: 2 / 5}
[총창]
너프 이후 개똥망 인식을 가지게 된 무기이지만, 그래도 얘 위에 써있는 무기보단 쓸만한 무기.
범위도 넓직하고 리치도 나름 긴편
{점수: 3 / 5}
[말뚝박이]
좋게말하면 한방극딜의 로망을 품은 무기.
나쁘게 말하면 개쓰레기.
강공격 차지로 엄청난 대미지를 박아넣을수야 있기는 한데...
차징속도가 블본 무기중에서 가장 느린 수준이고 사거리도 톱단창급이라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차라리 치카게를 써요
{점수: 1 / 5}
[토니트루스]
리치도 짧고 내구성도 별로지만 중요한건 변형이후 달라붙는 번개속성.
번개 내성 가진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블본에서 번개속성을 가진 이 무기는 충분히 밥값은 한다.
근데 부싯깃 있으면 버리는 무기
{점수: 3 / 5}
[로가리우스의 바퀴]
블본 최고의 요리사 알프레드가 애나리스죽을 만들때 쓰던 식기.
상당히 독특하긴 한데 결국 성능은 묵직한 버전의 치카게.
변형 이후 바퀴를 돌리면 체력을 엄청나게 갉아먹는다.
{점수: 2 / 5}
[야수의 발톱]
개쓰레기 2.
장점이 없다.
{점수: 1 / 5}
[야수사냥꾼 사이프]
톱단창이 총창만큼 너프를 먹는다면 이렇게 됨.
변형전엔 톱단창에 비해 리치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뒤쳐지고, 변형이후엔 범위는 나름 넓으나 다른요소는 나락을 간 무기.
{점수: 3 / 5}
[야수 절단기]
높은 대미지, 미친 범위, 상당한 경직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춘 무기.
속도를 희생한대신 칼날 지팡이의 단점을 모두 없앤 무기라 할 수 있다.
{점수: 5 / 5}
[교단 피크]
장송의 칼날 업그레이드 버전.
경직이 높지 않은게 흠이지만 모든면에서 제법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무기이다.
{점수: 4 / 5}
[신성 월광검]
유니크한 맛의 성검.
대미지를 약간 내다버린 대신 월광의 맛을 들고 온 무기이다.
{점수: 5 / 5}
[시몬의 궁검]
원거리 특화 무기 주제에 성능은 드럽게 걸출한 무기.
특히나 대형 적들과 전투할때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따라오는 부위 파괴와 앞잡 찬스는 덤.
{점수: 5 / 5}
[라쿠요]
단점을 보완한 자비의 칼날.
경직이 낮고 스태미나 소모량이 큰 것을 제외하면 꽤나 팔방미인인 무기이다.
{점수: 4 / 5}
[폭발 망치]
토니트루스 화염 버전.
{점수: 3 / 5}
[무한궤도 톱]
한국 밴드 무한궤도가 쓰던 톱. 휘두르면 그대에게가 재생된다
톱단창급 DPS에 넓은 범위, 높은 경직까지 두루 갖춘 무기.
대미지가 높아진 야수 사냥의 도끼라고 생각하면 된다.
{점수: 5 / 5}
[블러드 레터]
이걸 출혈검이라 번역한 사람은 밤길 걷다가 코스의 악몽에 끌려가면 좋겠다.
아니 대체 이걸 어떻게 출혈검이라 번역할 생각을 하지
성능은 넓은 범위에 괜찮은 대미지와 경직으로 나름 쓸만한 무기라 할수 있다
다만 변형 후 광역공격은 자살행위니 봉인해둘것. 발광게이지가 엄청나게 차오른다.
{점수: 4 / 5}
[아미그달라종의 팔]
변형전은 절대 안쓰는 무기.
변형후엔 야수절단기마냥 리치가 길어지는데, 대미지랑 경직이 낮아서 야수절단기보단 약하고 칼날지팡이보단 센 어중간한 성능을 발휘한다.
{점수: 3 / 5}
[코스 기생충]
덜 극단적인 말뚝박이.
평소에는 그냥 쓰레기지만, 폭발 공격이 상당히 빠르고 세기 때문에 귀찮은 강적 상대로 나름 효율적인 모습을 보이는 무기이다.
{점수: 2 / 5}
마제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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