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먹는 식사가 아침이다.)
날씨가 굉장히 쌀쌀해졌네요. 저번 주 지스타 때만 하더라도 조금 과장해서 낮에는 반팔로 다녀도 될 정도였는데, 이제는 완연한 겨울인 듯합니다. 날이 차니 따뜻한 게 생각나 오늘 아침은 국밥 한 그릇 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있네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어제 방송이 개인적으로 참 재미나서 다시보기 하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특히 윈스턴으로 과몰입 할 때 팀 채팅 깜빡깜빡거리는 거 보고 진짜 자지러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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