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집 그냥 평소모습 방송으로 생중계하면 ㄹㅇ 꿀잼일텐데
본인 지금 엄마(전 피부관리 강사)한테 피부관리 받는 중인데 받다가 간지러워서 엄마 얼굴에 침 다 뿜고 등짝맞음
동생은 피부관리 받다가 비싼거 바르면서 간지럽다고 굴러다녀서 다 흘리고 등짝맞음
엄마가 야식값내기하자그래서 했는데 동생이 1등해서 좋다고 뛰댕기고 소리지르고있었는데 알고보니까 가위바위보는 사다리타기 순서정하기였던거임 사다리타기 1등으로 숫자 정하고 사다리로 꼴등돼서 거의 울음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생중계 못하는 이유는 동생놈이 옷을 안입고 엄마가 욕을 너무 찰지게함ㅋㅋ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