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혼한
같이 학교 다닌 동생에게 극딜 넣으며 살아왔기때문.
방금 전화와서 이래저래 얘기하고 마지막에
'축하하고~ 잘살아~' 해줬더니
'이 오빠가 오늘 왜 안어울리게 착해?'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전 천상 딜러여서 ... 현실에서도 딜을 넣고 살아왔더니 이런 소릴 들었네요.
'오늘까지만..오늘까지만이다..ㅎ" 해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오늘 결혼한
같이 학교 다닌 동생에게 극딜 넣으며 살아왔기때문.
방금 전화와서 이래저래 얘기하고 마지막에
'축하하고~ 잘살아~' 해줬더니
'이 오빠가 오늘 왜 안어울리게 착해?'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전 천상 딜러여서 ... 현실에서도 딜을 넣고 살아왔더니 이런 소릴 들었네요.
'오늘까지만..오늘까지만이다..ㅎ" 해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