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면 귀국이군요
아침은 싱가폴 프랜차이즈 야쿤 카야 토스트입니다
카야잼을 바른 토스트를 간장과 후추로 간을 조절한 반숙 계란에 찍어 밀크티 또는 커피와 먹는거더군요
맛있었습니다 인기있는 이유가 있었어 ㅋㅋ
점심으로 먹은 송파 바쿠테입니다
우리나라로치면 갈비탕과 비슷한데 국물은 삼계탕에 가까운듯 ㅋㅋ
반찬 하나는 청경채?볶음이고 하나는 장조림맛 나는 곱창입니다
싱가포르인이 만드는 일식 우동입니다
미소를 베이스로 해서 매콤하게 만들고 돼지고기를 넣은 우동이라는데... 시작은 라면맛 끝맛은 마라탕맛 ㅗㅜㅑ...
싱가폴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호가든과 감튀인데 호가든 짤림 ㅜㅋㅋㅋㅋㅋ
보너스 야경
이건 맥주집 앞
맥주집앞 강가2
강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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