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날 이었지만 셔틀이 있어 편하게 도착!
놀이동산처럼 표를 팔목에 두르고 다녀용
사전예약 할 수 있지만 이때 군머에서 휴가를나와 현장구매로 입장!
가이드북엔 어떤 부스들이 있는지 다 나와있어용
입장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풍경
하루하루 행사가 다른데 제가 간날엔 오버워치 결승전을 했어요
윈스턴, 정크렛, 디바, 아나, 파라 등등 여러 성우분들이 오셔서 소통도 했어용
각 게임부스마다 코스플레이어분들도 계시고 Intel 부스쪽에는 ㅗㅜㅑ한 레이싱걸분들도..
출출한분들을 위해 안에 푸드트럭존도 같이있어요!
가격이 역시 좀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이때 군머에있어서 눈으로 즐기느라 사진이 얼마 없네요 ㅠㅠ
이것들 말고도 높은성능의 게이밍기어를 체험해볼 수 있고 VR체험, 보드게임장, 오락실, 굿즈판매도 하고있어요!
날마다 메인 행사들도 다른데, 제가 안갔던 날에는 스트리머 레바님이 오셔서 그림도 그리시고
드래곤볼 격투겜 대회도 있고 했어요!
그래서 이번 Play X4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