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님 어제 너무 재미있었어요!!!
전 어제 생파 끝나고 또 림월드를 보다 수면에 빠졌는데 오늘 덕분에 11시에 일어나는 악몽을 꿨는데 진짜 일어나 보니 11시더라구요 .. 에큥 지각했네? 다행히 재택중이라 회사에 들키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어제 랠님이 간장 새우 맛있게 드셔서 저도 간장새우가 들어간 간장새우 간장게장 덥밥을 먹으며 갈틱폰 재주행중이예요 ㅎㅎㅎ
그런데 이게 왠일... 저도 딸꾹질을 시작했습니다...
혹시 간장새우가 딸꾹질을 유발하는 것일까요??
랠님을 얼매나 좋아해서 딸꾹질까지 따라하게된건지.. 이건 사랑고백을 올려야겠다 싶어서 글써봤어요
그럼 이따 봐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