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둘째주 이후로 거의 한달 반만에 인사드립니다.
그 사이 날도 많이 추워졌네요.
저도 이제 바빳던 일들이 다 끝나서 다시 간간히 방송 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 놓습니다.
정말 오늘 오전까지 너무 바빠서, 예구 해놓은 포켓몬은 아직 박스도 뜯지 못한 상태입니다.
게임이라곤 그저 전장이나 하루에 한두판 하는 정도라....
거기에 두달이나 쉬어서 안그래도 없는 방송감도 더 떨어져 있을거 같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냥 즐겁게 논다는 생각으로 방송 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띄엄띄엄 랜덤방송이겠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