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을때 한참 골드1/플레티넘3 MMR 에서 고생하다가 뭐 이것저것보며
린성왕님 오답노트 받고 이야기해주시는거 들으면서 목표였던 다이아 2까지 왔네요.
목표를 찍고나서는 조금 허망해서 이제 잘 안하게 되긴 하더라구옄ㅋㅋㅋ
사실 게임하면서 린성왕님의 잡금리그 출전을 목표로 했었는데, 못하게 되서 너무나 아쉽습니당..
저는 아마 한동안은 이제 열심히 안하고 간간히 할것같아요 ㅠ
그러다보니 문득 저를 여기까지 키워주신 린성왕님 생각나 이렇게 글한개 쓰게 되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