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율님이 술을 드신 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텐션이 높으셧따
저챗하면서 노래도 들었는데 너무 조았따😊 부끄러워하는 소율님도 너무 커여웠다
마지막에 애교도 했는데 감독님의 컷이 여러번 나와서 어머니한테 혼나게 생긴모양이다😅 많이 혼나는건 아니엿음 좋겟따ㅎㅅㅎ
그래도 겨우겨우 오케이를 받고 방종을 하셧다
소율님 덕에 하루의 마지막이 넘 재밌었다
그럼 오늘도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소바 율바 무바 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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