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니 집앞에 봉투가 하나 놓여져있네요
일단 연락처랑 주소,이름은 보이지 않으니 걱정 놓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싸인을 기대하면서 열었더니
세상에 겅님 만큼 귀여운 포토카드가 나왔네요 히히
싸인을 보니 왜 따로 주신지 알거같은 그런느낌입니다.
이상 두서없이 퇴근하자 마자 트게더에 끄적이는 선발대였습니다.
ps. 저건 따라 하라 해도 못함
퇴근하니 집앞에 봉투가 하나 놓여져있네요
일단 연락처랑 주소,이름은 보이지 않으니 걱정 놓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싸인을 기대하면서 열었더니
세상에 겅님 만큼 귀여운 포토카드가 나왔네요 히히
싸인을 보니 왜 따로 주신지 알거같은 그런느낌입니다.
이상 두서없이 퇴근하자 마자 트게더에 끄적이는 선발대였습니다.
ps. 저건 따라 하라 해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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