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에 여동생님이 먹고싶대서 만든 감바스입니다.
마늘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페페론치노
바질 (없으면 파슬리) 가루.. 새우까기 힘드니까
깐새우로 삽니다.
깐새우에 소금 후추 밑간을하고
마늘은 슬라이스 해둬요
집에 주물팬 그런거 없으니 작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잠기듯이 넣고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뎁혀요 마늘이 자글자글 익어가면 페페론치노
월계수 잎을 넣고, 준비한 새우를 투하
새우가 알맞게 익으면 바질가루를 뿌리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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