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미코님의 미코세끼를 먹어 볼 기회가 왔습니다.
택배가 도착했군요.
빠르게 개봉을 해보도록 하죠.
ㅋㅑ~ 영롱하니 이쁘기도 합니다.
급한 마음에 빠르게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지도 있네요? 편지는 잠시 후에 보도록 하고 일단 먹어보겠습니다.
옴뇸뇸~ 맛있습니다. 맛있......?
업무가 피곤했는지 조금 졸...리네요... 남은 리뷰는... 조금만.... 자...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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