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31
어렸을적 하고 제가 하고 싶은일 이 있었는데 주변의 만류로 접어두고 있었는데 요즘 용기내서 다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원하는 퀄리티는 나오지 않고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좌절감만 맛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31살이면 얼른 안정적인 직업을 찾으라고 헛된 꿈을 꾸지 말라고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 도전해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로 남을거 같아 계속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도전할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