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끝나면...
오늘도 어김없이 트위치에 접속해 미게더를 기웃거립니다.
혹시나 오늘은 소식이 있을까 싶어서죠.
괜찮습니다.
나비가 되기 위한 인내의 시간처럼...
미코님께서 준비하시는 일들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그때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 오실거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기다릴겁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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