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부모님 가게에 일손 모자라다 해서 하루 알바뛰러갔는데 외삼촌을 뙇! 마주쳐버린겁니다. 갑자기 뇌정지와서
으ㅡㅂㆍ스삼촌이 왜 여기ㄱㅖ세요 하니까
삼촌이 원래 거래처라고 새해고 하니까 인사드릴겸 오신거라데요?
참 세상 좁다요... 어쩌면 혹시 이미 길가다 후쨩도 지나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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