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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떠나겠습니다.

Broadcaster 윤댕찬
2019-10-20 19:00:33 166 2 1

안녕하세요.
제가 트위치를 영원히 떠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희 가족은 6명 이였습니다. 하지만 1가족은 분가를 하였고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사는 가정이었고
본가는 5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어느 날 결혼한 부부가 갈라서고 아기 2명과 아기 아버지가 저희 집에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아기들이 너무 어린 탓에 집에는 비상이 걸렸고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는 어머니 아버지
어설프게 하는 저와 누나 등등 일상이 지쳐있었고 아기는 한 부모님이 없는 채로 살게 된다는 생각에 가족 전체가 생각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기는 아무것도 모른 채 방문을 두들기며 소리를 지르고 그에 사람이 지치고 하다 보니 쉬는 시간을 가지고 조카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주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너무 오래는 하지 않겠습니다 2주 정도만 쉬고 오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병 청자 여러분들. 11월에는 새로 들어오는 커미션과 작품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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