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에서 해돋이 본건 잘한듯...해 뜨기 시작하는건 못 봤지만 그래도 의미는 있었음
친구랑 루프탑에서 새해 바다 보면서 이야기하며 마시던 차도 참 각별하게 느껴지고
부산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은 부산대역에서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