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경을 새로 맞출려고 안경점에들렸어요. 시력체크도 하고 예쁘고 편한 안경테가없는지 안경사와 상담도 하고 고민끝에안경을샀죠. 그런데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오리님 그대가 한 치 앞도 안보이던 내마음속의 눈에 환하게 비추어줄 달달한 목소리 안경을 씌어주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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