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는삐약 0

모두 안녕 

다들 즐거웠어 

오늘 하루 방송도 참 알찼어요 

모두 안녕 

트수 모두 안녕 

이제 나는 자기전 유튭 보고 자야지 

침대에 드러누워 미~뤘던 유튜브를 봐 

유튭 알고리즘 따라 길을 떠나는 삐약 

마지막에 보는 1500년도 / 유럽의 빛나는 동전 

아무생각 / 없이 졸려 / 오는 나는 떨어진 핸드폰을 / 맞고 잠에~ / 빠져~ 

여기 까지가 "주변이수상해"가 개사하고 투표에 뽑혔습니다.

여러분ㅠㅠ 2절이 아니라 뒷부분이 부족해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당ㅠㅠ

뒤부분의 "문어의 꿈" 원래의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깊은 바닷속은 너무 외로워 

  춥고 어둡고 차갑고 때로는 무섭기도 

  해 애애애 애애 야 아아아 아아 

  그래서 나는 매일 꿈을 꿔 이곳은 참 우울해>

이번 개사에는 2조건이 있어요!!

1번째!! 앞부분하고 이어지는 내용이어야합니다!

2번째!! 방종곡이니 만큼 트수에게 인사하는 느낌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참여자는 200포인트, 당선자는 추가로 200포인트를 더 드리겠습니당~!

참여기간 : 03.29~04.03입니당~! 많은 참여 바랍니다~! 그럼 화이팅!!

참여방법 : 트게더에 공개글로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