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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00일 기념 릴레이소설 정리본]

Broadcaster 큐세__
2020-11-04 00:05:41 265 0 0

디스코드를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과 제 디코방에 계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 트게더에도 올려드립니다..

트수들과 큐세의 합작입니다 이번에는 맛보기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서로 함께하는 만큼 트수들을 많이 등장시켰어요 :D


-Prologue-

갓 오브 얼불춤에서 우승한 큐세는 기분좋게 집에 와서 트수들에게 자랑하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트수들이 큐세를 칭찬하지 않고 실수만 지적하는데..

큐세는 그런 트수들의 태도에 삐져서 마이크를 끄고 노마이크 방송을 시전하지만,

누군가의 꽈뚜룹 도네로 인해 바로 화가 풀려버렸다.

화가 풀린 큐세는 화장실에 갔다온다고 한다.

화장실을 갔다온 큐세는 트수들에게 큐꼬세마 라고 채팅을 치는걸 보고 화를 냈는데

그대로 머리카락이 빠졌다.

하지만 큐세는 풍성충이어서 머리카락이 빠져도 티가 하나도 나지 않았다.

그걸 보고 있던 대머리 트수는 화가 나서 왜 농락하냐고 언팔협박을 하였다.

그러자 큐세는 대머리는 사람이아니라고 밴을 해버리는데...

방송하고 있던 큐세 뒤편에 누워있던 다피쿤이 말했다. "밥 줘"

"저기 다피쿤... 약속한 대로 한 달이 지났는데 이제 나가주면 안 될까?"

다피쿤은 "아니 돈이 있어야 나갈거 아니야 잔말마고 밥이나 해와" 라며 큐세가 꼴받게 만들었다.

그때 비웬이 등장했다.

"비웬 어서오고"

하지만 비웬은 청부살인업자였다.

마침 배가고픈 비웬은 말했다. "다피쿤이 해준 귤국밥이 먹고싶다."

닾히쿤이 말했다. "아니 자꾸 나가라고 꼴받게 하자나" 그랬더니 소리쳐따.

"대머리되는 마법 맛 좀 볼래?" 그랬더니 번쩍! 큐세의 모든 머리카락이 사라져버렸다!!

그러자 단타로 단련된 손가락이 각성하여 공포의 쓴맛을 쓸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단련되어서 머리가 다시 나게 되었다 그 모습에 다피쿤은 반해서 고백한다.

그리고 큐세와 다피쿤은 비웬과 싸움을 벌이게 되고...

큐세와 다피쿤은 비웬을 쓰러트렸다! 경험치 500을 획득하였다.

앗! 큐세의 모습이.... 큐세로 진화하였다!

진화한 큐세의 모습을 보자 다피쿤은 한눈에 반하여 큐세에게 말했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여자를 기다려왔다우.."

큐세는 대답했다 "솔직히 나도 그랬어.."

''정말루?''

큐세는 대답했다 ''뻥이야''

순간 큐세는 강한 충격을 받았다! "커억!"

아래를 내려다보니 다피쿤이 더블점프로 날라와 칼을 정확히 복부에 찌른 것이었다!!

다피쿤은 "나의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녀석 각오해라!" 라고 얘기했다.

큐세는 단련된 손가락을 통해서 빠르게 뒤쪽을 가격하여 오리궁뎅이로 만들었따.

그리고 난후 큐세는 말하였다. 라는 소설좀 소개해줄래?


- Episode 1 -

"네프로당"

큐세가 말했다 "네프로 어서오고"

다피쿤은 큐세를 깨웠다 "무슨 꿈 꿨어?" "별 꿈 아니었어!"

다피쿤은 싱긋 웃으며 "데이트하러가자"고 말했다 "좋아! 어디갈래?"

"물론 얼불춤 업데이트 말야."

그렇게 둘은 얼불춤을 하는데 왼손은 다피쿤 오른손은 큐세가 담당하여 시그마를 깨려고 노력했다.

시그마를 깨는데 고전하던 둘 사이에 네프로가 끼어들더니 혼자 해보겠다고 했지만 98퍼에서 죽고 말았다.

"허접" 큐세는 말했다

거기에 네프로는 대답했다. "아잇~야팔!!"

식은마를 깨지 못하던 그들은 전에 찾지 못했던 음메축 키보드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음메축 키보드를 찾아나서던 중 비웬이 나타나 말했다

"아 나 얼마전에 산 무접점 키보드 고장남 같이 찾으러 ㄱ"

큐세가 말했다. "유감. 가는건 너만가는거야" 탕-!

하지만 어림도 없지.

비웬은 아슬아슬하게 치명상을 피하게되었는데...

그리고 물이 맜있었다.

"시즈닝 두둥등장!"

마침 등장한 시즈닝이 대신 총에 맞아 쓰러진다. 그때 시즈닝의 유언,

"탕... 수육이 먹고싶어" 그렇게 넷은 탕수육을 사러 새벽 4시에 밖을 나선다.

길을 가던 중 갑자기 시즈닝이 좀비가 되어 나타났다!

좀비가 된 시즈닝은 큐세의 노예가 되어서 사람들을 감염시켜 좀비왕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큐세는 좀비왕국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비웬 네프로 다피쿤은 그녀를 보필하는 삼대장이 되었다.


- Episode 2 -

하지만 삼대장에게 큰 문제가생겼는데.. 그건바로 입영통지서..

그들은 그 입영통지서가 누구의 것인지 추리하기 시작한다.

그 입영통지서는 시즈닝의 것이었다.

그렇게 군대에간 시즈닝은 다피쿤을 만나는데... 그렇다 다피쿤도 좀비가 되어버린것이었다..

슬픈 큐세는 해독제를 찾으러 가는데!

시즈닝과 다피는 해독제를 찾기 위해 탈영을 하다 딱 걸려버린다. 이를 본 중대장이 말하길..

"본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둘이 영창을 가게된걸 알게된 큐세는 자신이 직접 좀비바이러스가 개발된

-엄-브렐라회사에 해독제를 찾으러 나섰다.

하지만 입영통지서부터 모든 것이 꿈이었다.. 


- Episode 3 -

오늘은 크리수마수다. 하지만 토요일이다.

큐세는 들떠서 준비를 하고 다피쿤과 만나기로 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간다.

서로 즐겁게 영화도 보고 데이트를 즐긴후 다피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반지를 내민다.

그렇게 큐세와 다피는 우결을 찍게 된다.

드넓은 크리스마스의 추억아래... 그 정화의 힘이 좀비왕국에 내려 앉았다...

큐세와 다피의 우결 파워가 모두를 정화시켰다!

큐세 여왕은 궁뎅장 시즈닝이 다시 부활한 것을 축하하여 큰 파티를 열었다.

그런데 파티에서 갑자기 폭탄이 터지는거임! 그래서 시즈닝 다시죽음..


- Episode 4 -

눈치게임이 시작되었다.

큐세는 외쳤다 "범인은 이안에있어! 비웬의 명예를 걸고!! 범인을 잡아낼거야!"

큐세는 이머전시 버튼을 눌렀다! 모두들 모여서 범인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초록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내가....봤다 저기 핑크가 와플을 비트는것을 ...말이다..........."

"거짓말! 와플은 비틀면 부서진다고."

그때 비웬이 선수를 쳤다 "1"

그리고 네프로가 외쳤다 "2"

바로 큐세가 눈치까고 참여했다 "3"

그리고 냥이지도 외쳤다 "4"

그렇게 다피쿤도 동시에 "4"를 외쳐 걸렸다.

"잠시만여 버퍼심해서 나갔다옴" 그리고 예도는 나가버렸다.

"5...리궁뎅이" 그렇게 길냥이는 쫓겨났고 임포스터는 1명 남았다.

그리고 남은 임포스터를 잡기를 기약하며 사람들은 각자의 길로 다시 갔다..


- Episode 5 -

시즈닝은 이멀전시가 끝난 직후 곧바로 CCTV실로 들어섰다.

거기서..... 초록이..!! 벤트를 타는것을 목격했다!!

그는 곧바로 이멀전시 콜을 눌렀다! 다들 횡설수설하였다. "뭐야뭐야?"

쿠아아아아아아앙 초록 드래곤이 울부짖었다 핑크 경크

. 。 • ゚ 。 . . . 。 。 . . 。 ඞ 。 .

 • • 와플 은/는 바보 이었습니다. 。 . 。 ゚ . . , . . . 

임포가 1명 남았어유

임포스터 한명이 마음이 쫄리는지 자백을 하였는데 그게 큐세였다.

15초가 지나는 순간 큐세는 한명을 죽이고 신고했다.

그때 주황이가 정치질로 마음에 안든다고 파랑을 어그로끌어서 죽였다.

임포는 하나, 그러나 시민은 점점 줄고 있는 상황에 크루원들은 점차 초조해져간다.

임포스터 큐세는 노랑색 성냥을 죽이고 신고후.. 나는 이런 능지를 가지지 않았다고 얘기하자

사람들이 믿어버리고 투표를 스킵해버리는데..

갑자기 뭔가 생각난 보라는 이머전시를 다시 눌렀다.

"아까 핑크가 자백했는데 우리 뭐하는 거야?"

그렇게 크루원들은 임포 핑크를 잡고 승리하였다.


- Episode 6 -

"후...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할게요~" 큐세는 방송을 끄고 메이플을 켰다.

월로 40캐릭 모으기를 시작했다.

메는 노잼인거 같아서 끄고 얼을 켰다.

얼을 키자 닾쿤이 생각나 얼을 껐다.. 졸린 큐세는 침대 위에 눕고 스르르 잠이든다.

그리고 시즈닝이 말했다. "오늘 밤에는 휘냥이 꿈꿔야징~"

꿈에서 모두들 휘냥이와 재밌게 놀고 있었다 근데...!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 실화냐?

저것을 보여주고 컴퓨터를 끄고 하루를 끝내었다.

하지만 폰디코로 방송을 다시 켜달라는 트수가 너무 많아 결국 다시 방송을 켰다.

방송을 켠 큐세는 그대로 방송을 켜자마자 잠들게되고...

그걸 보는 트수들은 큐세를 깨우기 위해 열심히 도네를 보낸다.

비웬의 도네이션 "ㅎㅇㅎㅁㅇㅎㅇ머ㅏㅎ뫚ㄷㅀㅁㅈ"

네프로의 도네이션 "네프로당"

예도의 도네이션 "천철천칭천정중적전청천진전전제국군"

트수들의 도네에 잠을 깨 보니 6시간이 지난 후였다!

그리고 큐세는 다시 잤다..

시즈닝의 도네 "(평양뉴스) 정경 담당 정 선생님 상담 담당 성 선생님 강당 담당 강 선생님

중앙 담당 동 선생님 천철천칭천정중적전청천진전전제국군 우리 인민 중에 제가 제일 잘합네다!"

누군가가 영상 도네에다 군대 기상소리를 올렸다.

연석이의 도네 "sans"

노예3호 와플의 도네 "후 오늘도 알챴다 모두들 잘쟈유!"

다피쿤의 도네 "사람은 군대를 피할 수 없습니다."

큐세는 방종을 안한 것을 깨닫고 잠에서 깨서 방종 버튼을 누른다.


- The end -


소설 제목 : 다피쿤의 심장은 멈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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