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그대에게
누구보다 트수를 위해 방송을 생각하는 그대
항상 슬프고 힘들어도 밝게웃어주던 그대
무언가 고민이 많아도 방송만큼은 잘챙겻던 그대
몸이 아파도 트수생각을 해주던 그대
애교가 매력적인 그대
언젠가 꼭 돌아오길 기다리며
트수는 이자리에서 시간이 지나도 기다립니다....
그립습니다 수백향님..
그립고 그리운 그대에게
누구보다 트수를 위해 방송을 생각하는 그대
항상 슬프고 힘들어도 밝게웃어주던 그대
무언가 고민이 많아도 방송만큼은 잘챙겻던 그대
몸이 아파도 트수생각을 해주던 그대
애교가 매력적인 그대
언젠가 꼭 돌아오길 기다리며
트수는 이자리에서 시간이 지나도 기다립니다....
그립습니다 수백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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