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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적는 글!!!(꿈일기)

Broadcaster _큐아
2021-05-23 15:16:52 64 0 0

심심하다ㅏㅏ
그러면 뭘 할까?
근데 꿈을 꿨어여!
사실 뭐라고 적는 지 모르겠고 생각 나는..머리 속의 이상한 말을 다 적고 있는뎅...흠...

무튼! 꿈을 꿨는데...
제가 어떤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는데 거기서 예전에 사이가 안 좋았던 친구 2명을 다시 만났어여! 심지어 같은반!!(그 친구들은 소꿉친구였고 꽤 친했었던..그런 친구들..ㅠㅠ)
근데 국어시간인데 어떤 이야기를 찾아야 된다고 하는데 조를 짜야 된단 말이지...그 애들이랑 된거야!!!(어이고...)
꿈에서도 상황이 똑같았어여! (사이가 안좋았다..ㅠㅠ)
그래서 서로 당황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애들이 날 비웃는거야...근데 옆에 있는 한 명이 발음을 잘 못 발음해서 내가 뭐라했더니 약간...옛날로 돌아간다ㅏㅏ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무튼..친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갔어여!
그리고 꿈이 옮겨지고~
수업 중인데 제가 앞자리라서 앞문이 보이잖아요
거기서..호랑이가 지나가고.. 그 학교에서 용하기로 소문난..퇴마사? 무당? 아무튼 영혼을 본다? 그런 얘가 있는거야!
근데 나도 볼 수 있었어...
그래서 내가 그 얘한태 "호랑이를 쫒아가는 거야?" 하고 물어보고 "호랑이 한 마리 아니야 새끼 3명 더 있어" 라고 말을 해준거야..
그리고 그 얘가 무지 놀라면서 그냥 그 호랑이를 따라갔어요..

[내가 알 수 있었던 이유는 그 호랑이와 새끼는 우리 반에 있었다. 하지만 멀리 있었다]

그 후..
얘가 반 앞을 지나가는 걸 제가 나가서 말하는데
그 얘가 호랑이 새끼 한 마리를 잡아서 저에게 맡기게 되는데...
맡기면서 하는 말이 "이 아이는 물의 기운이 강하다. 분명 용과 같은 물의 수호신 정도로 강하다" 라는 개 뜬끔없이  말을한거에요!!
그리고 저는 반에 다시 들어갑니다..

[특- 이 애를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수업 중 이였던 상황이다..]
*여기서 부터는 위의 호랑이 아이를 랑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유없어요... *

랑이를 내 품에 안으면서 수업을 다시 이어서 듣는데..
반 애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당황하면서 절 가끔씩 쳐다보게 되는데요...
그러던 중 랑이가 빠져나와서 반을 돌아다니는데 저는 당황해서 랑이를 쳐다보면서 수업에 방해가 안되게 작은 소리로 "랑이야! 랑이야! 돌아와!!" 라고 말을 합니다
주변 애들은 그런 절 보고 저의 눈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랑이는 재미있게! 장난을 애들에게 치고~
몇 분 후 다시 제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제가 좋았나봐여 ㅎㅎ)

그렇게 꿈에서 깼어여...
흠....
무튼 아무생각 없었던 심심한 저의 생각없는 말을 적을 생각이였는데
어쩌다 보니 꿈일기가..흠흠..

무튼 어쩌다 소설을 적은 느낌이라서! 올만에 기분이 쪼았다ㅏㅏ

그래서 호랑이가.. 왜 나왔을까? 흠냐...

아무 생각 없는 저의 이야기~ 끝~~~
(진짜 생각이 없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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