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뱅하구 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그럴싸인척 했네요! 희희
오랜만에 서면 나왓는데 서면의 밤은 저같은 아싸한테는 너무너무 무서워욬ㅋㅋㅋㅋ... 징째루다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냇냐면요~~~ 일어나서 집안일 하구 친구랑 4시쯤 만나서 쇼핑했어요! 쇼핑하구 카페가서 수다떨구~~
그러다가 저녁때를 놓쳐서 반주했는데 심술이라는 술을 마셨는데 맛있더라구요 : ) 12도랑 7도 요렇게 두개 잇는데 가볍게 7도 마셨는데 음료수 같았어요. 오미자주?? 그런느낌!
요친구랑 곱도리탕이랑 먹었어요. 친구한테 들었는데 윗지방은 곱도리탕이 뭔지 모른다구 하더라구요....? 모르시나요...? 닭도리탕 + 곱창전골 ?? 요런 느낌이예요! 마지막에 밥까지 야무지게 볶아먹구 노래방갔다가~~~ 막차타고 지금 집에 가는 길에 일기쓰고 잇습니당!
조금이따가 심심하면 방송 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도 안보시겠지만 몰래 잠시 켜도록 할게요 희희
그럼 오늘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