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은 딱히 뭐 한건 없고 돌아댕겼습니당
걍 뭐 카페 가고 그랬슘당
4일엔 무릉별유천지 가서 사진좀 (아주 많이) 찍었답니당
시멘트 아이스크림이라고 궁금해서 먹어봤슴니다
시멘트 맛나면 좋았을것같
그냥 고소하더라구용
그러곤 바로 다음날 1교시에 시험인걸 깨닫고는 공부를 안한것이 생각났습니다
2주가 있었음에도…
다음날.
그러곤 공부를 안한 뇌로 제가 알고있는 모든 지식을 어떻게든 짜집어놓아 썼습니다
그러곤 시험이 끝나곤.
”후훗. 내가 좀 똑똑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