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삐요님 아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일정대로 GTA5 습격을 했습니다
정주행을 달리고 있던 도중 퍼시픽을 만나게되어 초기화되었습니다
지난밤 고생해주신 까까님, 4259님, 유칼님 뎨둉합니다..(´;ω;`)
아직 GTA5 진행에 대해 미숙해서
남이 호스트면 괜찮은건가? 아닌가? 퍼시픽 해야하시는 것 같은데? 하고 긴가민가하는 중에 초기화를 해버렸습니다
다시 어떻게 저 혼자 씩씩하게 외노자분들과 섞여서 휴메인까지 질러놓을게요!!!!!!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그 진행과는 다르겠지만..
제 부주의로ㅠㅠㅠㅠ뎨둉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랑 같이 해서 3백정도 모았는데
옵션 없는 클럽이면 3백가지고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정확한 것은 없지만
구래도 돈을 모아놓도록 하겠습니당
오늘 패드림님, 마님, 4259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흫헤헿ㅎㅎ
교복입엇따고 마님이 또 ㅠㅠㅠ후원을 해주셨는데 마님 그거 까까 사먹으면 안돼요..?
아버지 몰래 게임해줘서 고마워요 마님 ㅠㅠ 고마오요 마님 ㅠㅠㅠㅠ
앞으로 꼬까옷 많이 입도록 하겠습니당
트수님들이랑 하는게임이 짱잼임!
토요일 잘 쉬시고 일요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