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잇.
엄청난 gta 습격들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매춘부언니를 쫓아다녔지만
마치 시간이 새벽 6시여서 아무도 제 차를 타주지 않았던 것처럼요.
탈옥을 6트하고
휴메인 마지막준비를 7트인가 6트인가 몇트더라.
아무튼 엄청난 gta와의 싸움을 치뤘습니다.
반면에 12분만에 호로록 끝냈던 습격도 있었죠
고인물이 짱이ㅑㅇ...
멋있어..섹시해..하아..
사실 낮잠자고 바로 쓰는거라 글이 매우 이상할거에요.
요 며칠 저와 함께 습격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운여름에 죽지말라고 다음에 빙수 이벤트할게요 v('∀´v)
그리고 팬미팅은 없다
나는 맞는건 좋아하지만 맞아죽고싶지는 않습니다pyopyoPiyohit
그리고 앞으로도 적어도 클럽구경을 할 때까진
gta를 할 예정이오니
트수여러분들은 어금니를 악 물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괴로우면 즐겁죠?
저도 여러분들이 괴로워하면 즐거워요ㅎ
gta5를 구매할 수 있게 5만원 도네해주신 마님 너무 감사드립니당
팔로우해주신 야끼까까님, 야낙님, 만두안녕님, 존나할거없네님, 스위트큐님 감사드립니다
커피값 선불하신 지불님도 감사드립니다. 라임좋네요. 커피값 그거보다 싼데 2500원인데..
또 '마'님 최대 주주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님은.. 그거 아껴서..나중에 까까사먹으면 안돼요..? 항상 감사합니다 구래도 (*´ ワ `*)"
철권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