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하나
그녀가 내 가슴에 박고간 못하나
나는 그 못을 뽑을수 없었습니다
죽을만큼 아픈게 두려웠던것도 아니고
흉터가 남는게 두려웟던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그녀가 남기고간 하나밖에 없는 것이기에
나는 그 못조차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때 쓴시인데 감성충만해지자너
못 하나
그녀가 내 가슴에 박고간 못하나
나는 그 못을 뽑을수 없었습니다
죽을만큼 아픈게 두려웠던것도 아니고
흉터가 남는게 두려웟던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그녀가 남기고간 하나밖에 없는 것이기에
나는 그 못조차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때 쓴시인데 감성충만해지자너